광주 북구새마을회, 권장도서 안내·지도

 

광주 북구새마을회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북구청 광장에서 알뜰도서 무료교환 시장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사진>

북구새마을회는 이번 행사 중 문고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알뜰도서무료교환 권장도서안내 및 독서지도 등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번 도서 무료교환은 지난 2007년 발간된 도서 가운데 보존상태, 시민 선호도 등을 감안해 전시해 지역민들이 소지한 책을 도서교환 신청권과 1인당 2권이내에서 교환하는 행사를 펼쳤다.

이상동 광주 북구새마을회장은 “국화꽃축제기간중 국화향을 맡으면서 책을 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며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주민들이 1권씩 읽을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안세훈 기자 as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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