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광주 및 빛그린산단 등 소개
광주형일자리 GGM 완성차 공장 설명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개청식. /남도일보 DB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주경자청)은 26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회원사인 외국기업 CEO를 대상으로 광주 빛그린산단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 등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환경 설명회에는 자동차, 기계, 전기 관련 해외기업 40개사와 자동차, 2차전지 분야 기업 4개사 등 국내외 글로벌 자동차기업 총 50개사와 광주의 친환경자동차 사업에 관심 있는 유망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광주경자청은 한국외국기업협회와 공동으로 외국기업 글로벌 자동차 대표들을 대상으로 지역 자동차산업의 성장 잠재력과 미래 자동차 핵심 인프라 사업을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노사민정 협력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완성차 공장 사업 성공을 설명하고, 지역 노동계의 참여로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중점 부각할 예정이다.

전국 유일의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와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 등 미래차 핵심 인프라 사업도 설명해 빛그린산단 미래차 외국인 투자유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외국기업 CEO 대상 투자설명회를 통해 광주 빛그린산단이 국내 미래자동차 투자의 최적의 장소라는 점을 부각해 역량있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광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치남 기자 ocn@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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