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디자인산업 육성 공동 모색

 

광주디자인진흥원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최근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디자인진흥원 제공

광주디자인진흥원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디자인산업과 인공지능을 연계해 디자인산업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활용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등 상호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양기관은 협약에 따라 ▲양 기관 보유 인적, 물적 인프라 활용 지원 ▲디자인 분야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및 지원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련 공동 사업(전시 및 행사) 운영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AI 국가전략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가 함께 지역 첨단 3지구에 AI 산업융합 집적단지 내 AI 데이터센터 및 실증센터 구축, AI 창업 및 기업 지원, AI 산업융합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서남권 디자인산업 육성 거점기관으로 디자인 전문기업 육성, 디자인을 활용해 산업의 경쟁력 강화, 공예문화산업 진흥, 공공디자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디자인산업 진흥을 위해 힘쓰고 있다.

송진희 광주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인공지능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융합해야 할 분야로 광주디자인진흥원에서도 디자인 개발에서 생상되는 양질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기 위해 ‘디자인 데이터 분류 체계를 구축, ’디자인산업 데이터 플랫폼 구축 로드맴‘을 개발 중”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데이터 기반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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