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접수 19일까지

제5회 전국 실용&생활 음악콩쿠르 포스터

일상 속에서 음악을 취미로 문화향유를 즐기고 있는 생활 예술인을 위한 콩쿠르가 개최된다.

사)한국음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는 ‘제5회 전국 실용&생활 음악콩쿠르’를 오는 27일 호남신학대학교 예음홀에서 개최한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참가자를 접수한다.

전국 실용&생활 음악콩쿨대회인 ‘제5회 전국 실용&생활 음악콩쿠르’는 실용음악 전공을 준비하는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실용 부문’과 아마추어 음악을 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생활 부문’ 등 나눠 진행된다.

실용 부문은 ▲재즈피아노 ▲보컬 ▲피아노(건반) ▲작곡 ▲기타 ▲드럼 ▲베이스 ▲섹소폰 ▲트럼펫 ▲트롬본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 경연으로 진행된다. 생활 부문은 ▲성악 ▲관악 ▲현악 ▲오카리나 ▲우쿠렐레 ▲색소폰 ▲아코디언 등이다. 참가곡은 자유곡 1곡으로 한다.

전체 대상에게는 예총회장상이 수여되며, 부문별 대상과 최고상 등 상장과 상패 등이 수여된다. 더불어 성악독창부문 대상 수상자에겐 오케스트라 협연의 특전이 주어진다.

사)한국음악협회 광주광역시지회 관계자는 “기존의 음악 콩쿠르의 경우 전공자 위주로 진행되지만, 이번 콩쿠르는 일상 속에서 음악을 취미로 하는 생활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