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공감·정책 마련 강구

 

진도군은 최근 ‘귀농산어촌 청년’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은 최근 의신면 사천리 소재 운림산방 구름숲아토리에서 ‘귀농산어촌 청년’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진도로 돌아온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윤연화 부군수를 비롯한 진도군청 관계공무원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9명의 청년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90여분 간 진행됐다.

윤연화 부군수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진짜 목소리를 듣고자 오늘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정주여건을 개선, 앞으로도 청년들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하나씩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꾸준히 개최, 귀농산어촌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시책을 발굴했다. 청년동아리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하강수 기자 hg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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