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방규제혁신 평가’ 광역시 1위 큰 역할
체육시설 이용률·시민 요구 등 현장서 듣고 정책 반영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6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달의 공무원 시상을 한 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로부터 법무담당관실 김주연, 이미라 주무관, 강기정 광주시장, 체육진흥과 이승민, 김성수 주무관)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11월의 공무원’으로 법무담당관 규제개혁팀 김주연·이미라 주무관과 체육진흥과 체육시설팀 이승민·김성수 주무관을 선정하고 6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규제개혁팀 김주연·이미라 주무관은 ‘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와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생활밀착과제를 발굴하고, 주기적인 등록규제 정비를 위한 ‘규제입증책임제’를 추진하는 등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평가에서 전국 광역시 중 1위로 선정되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체육시설팀 이승민·김성수 주무관은 지역 내 611곳 1천167개 체육시설 현황, 운영·관리 실태, 이용률, 의견수렴 등 현장 확인·전수 조사를 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체육시설에 대한 욕구를 파악해 체육시설 종합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주연·이미라 주무관은 “지난 1년간 모든 부서 직원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작은 규제부터 개선해 불합리한 규제가 없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민·김성수 주무관은 “이번 체육시설 전수조사는 스포츠 건강도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광주만의 대표적인 체육시설 브랜드를 발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kkt@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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