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신지은 교수./전남대 제공

전남대학교는 심리학과 신지은 교수가 한국사회·성격심리학회 학술대회에서 ‘2022 젊은 사회심리학자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신 교수는 사회적 맥락에서 발생하는 정서 예측 및 판단과 대인 지각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들을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발표해왔다.

최근에는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자지원사업에 선정돼 외로움의 작동 기제와 기능을 밝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신 교수는 2018~2019년에도 한국 문화·사회문제 심리학회 및 한국 심리학회로부터 ‘소장학자상’을 수상해 신진연구자를 위한 3개의 상을 모두 받기도 했다.

또 신 교수가 지도 중인 한현섭 박사과정생이 국내외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미래의 사회 및 성격 심리학자 경연대회에서 ‘외로움과 친환경적 행동’이라는 연구 주제로 ‘우수상’을 받아 해당 학과는 겹경사를 맞았다.
/윤종채 기자 yj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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