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 인공지능 창업캠프에서 10개 기업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 대상은 렉스소프트, 비투엔, 아이티아이즈, 오든, 웨인힐스벤처스, 이모라이브, 인디프로그, 체인브리지, 투디지트, 페어립에듀 등이다.기업들은 법인이나 지역 사무소를 광주에 설립해 인공지능 산업 육성에 앞장서기로 했다.양 측은 기술 개발, 사업화 추진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고 기업 지원·취업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이번까지 모두 145개 기업과 협약했으며 이 중 94개 사는 이미 광주에 법인, 사무
정치/행정
정세영 기자
2022.03.23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