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추가 보급

구례군청 전경./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2억9천7백만 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20대를 민간에 추가로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지원 자격조건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연속해 구례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 법인이나 기관은 구례군에 소재하면 누구나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3차로 보급하는 전기 승용차는 우선순위(취약계층, 다자녀가구 등) 물량 2대를 포함해 총 20대를 보급한다.

구매보조금은 보급 차종에 따라 최소 526만 원에서 최대 1천45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군은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구매 계약하고 판매점으로부터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9월 21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군은 보조금 지원은 자동차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구례군청 홈페이지나 방문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2050 탄소 ZERO 청정 구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구례군은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14개소 22기, 완속 충전기 24개소 37기가 설치돼 있다. 동부취재본부/최낙식 기자 skrtlr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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