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물연대 총파업 엿새째인 29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레미콘 업체에 레미콘 차량이 멈춰 서있다. 광주 지역 공사 현장의 경우 레미콘 수급이 이틀 내로 아예 중단될 위기에 처해 건설 현장에 긴장감마저 감돌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임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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